센터소개

meeting room

연변대학교 국제연구생학원 DMZ Workshop

Registered Date November 14, 2017 Read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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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4-5일, 연변대학교 국제연구생학원 7명의 학생들과 스크랜턴 센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학생들은 한국에 일년 간 교환학생으로 방문하였는데, 스크랜턴 센터는 이 학생들의 한국유학을 풍성하게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한 워크샵을 마련했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 현장에서, 특히 북한과 가까운 강원도 속초와 강원도 인제 DMZ 평화생명동산을 방문하여 평화와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이라는 글로벌 프레임 안에서 학생들에게 선한 도전을 주고자 했다. 2년동안 연변대학교에서 글로벌리더십세미나를 진행해온 전해자 교수와 정영희 교수가 학생들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워크샵을 고민하며 센터와 함께 이번 자리를 준비하게 되었고, 스크랜턴 센터에서는 김혜선 사무총장 그리고 권태연 실장이 참석하였다.




장예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지리학 전공

정성헌 이사장님의 강의를 듣고 공동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함께, 꾸준히"라는 구호를 가지고 함께 꾸준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승남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지리학 전공
이틀 동안의 경험은 저의 사고방식을 개변 시켰습니다.
1. "연결"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아주 작을 일일지라도 전세계에 큰 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생각"을 "실천"으로 바꾸는 것이 꿈을 이루는 첫걸음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평화를 더더욱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이천 / 한국학중앙연구소 한국문학 전공
을지 전망대에 올라갔을 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가 전쟁 때문에 분단의 아픔을 겪는 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인 것 같습니다. 이는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휴전협정에 싸인을 한 모든 국가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같은 비극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혜민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관광학 전공
한국과 북한의 분단상태에 대해 더욱 직관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북한 문제가 다른 국가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인으로서 저희는 어떤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김춘파 / 연변대학교대학원 국제관계학 전공
조선족으로서 조선반도(한반도) 평화를 위해 해야할 일 그리고 사명감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성장해서 나의 행동을 통해 주변인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기본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해하는 법을 많이 배우고 사용해서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박홍희 / 동국대학교대학원 북한학 전공
나는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평화적으로 만드는 일에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자연, 생명에 대한 생각도 많이 깊어졌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절약하고 아끼고 존중하며 더 나은 삶을 가져야겠습니다. 남북한 관계를 위해 조선족의 노력도 중요하니, 열심히 공부하고 책임감 있게 많은 소통과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설 / 동국대학교대학원 북한학 전공
저는 존재감이 없고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박 2일의 여행을 통해 저의 행동들이 영향력이 있다는 것과 남북한의 평화를 위해 한 몸 바칠 수 있다는 점,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디 작은 사람이지만 나도 남에게 그리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벅차고 감명받았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