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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변대학교 국제연구생학원 DMZ 여행

Registered Date October 25, 2018 Read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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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교에서 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리더십세미나를 수강했던 국제연구생학원 10명의 학생들이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러 왔다. 이들은 1년간 여러 다양한 대학으로 흩어져 한국을 배우고 자신들의 전공분야를 더 폭넓게 공부할 예정이다. 이에 스크랜턴센터는 이들이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고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속초 바다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을 찾았다. 특별히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깨워주고 자연과 인류의 평화가 우선되어야만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이를 위해 각자가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그 동안 연변대학교에서 글로벌리더십세미나를 진행해온 전해자, 정영희 선생들님과 스크랜턴센터의 권태연 실장, 송주희, 김시영 인턴이 함께하였다.

10 students from the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Yanbian University of China, who took the Global Leadership Seminar organized by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SWLC), came to Korea as exchange students. They are attending various Korean universities for a year to learn about Korea and study their major fields more widely. SWLC decided to support them to learn and experience Korea more deeply while they were in Korea.

On October 6-7, 2018, we went on a 1 Night-2 Day trip to Sokcho Beach and the Korea DMZ Peace-Life Valley in Inje, Gangwon-do. We had a meaningful time where we were enlightened about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s and learned that peace between nature and humanity must be a priority in order for us to have a future. In regards to what we learned, we also had the time to reflect on what kind of leadership each individual can show in his or her own life.  Ms. Hae Ja Jeon and Mrs. Younghee Chung, the teachers and facilitators of the Global Leadership Seminar in Yanbian University, also attended this trip along with Irene Kwon, the Associate Director of SWLC, and Interns Juhee Song and Sea Kim. 

 


진정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문헌학 전공
자연과 인간 사이의 평화는 미래의 인류가 직면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자 행복한 생활의 전제이다. 비록 우리가 자연의 규율을 바꿀 수는 없지만, 힘이 닿는 범위 안에서 자연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Peace between nature and humans is a very important issue facing humanity in the future and a precondition for a happy life. Although we cannot change the rules of nature, I have learned that we must strive for peace with nature within reach.
 

이호봉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법학 전공
자연은 생명을 잉태하고, 좋은 자연 환경은 인류 사회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배웠다.
Nature gives birth to life, and good natural environment brings true peace to human society. 
 

반우흔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전공 

우리는 지구라는 땅에서 함께 자원을 나누며 산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삶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까지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We live on the earth together, share the earth's resources. This program made me understand that we should consider not only our own life, but also the thousands of other lives on the earth.

김운죽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사 전공
비록 개인의 힘은 미약할지라도 함께 동참하면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I learned that each individual person may have insignificant power, but together, it will be a huge impact.

사완진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예학 전공
생명에 기초하지 않는 평화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배웠다. 
Peace that isn’t based on life is meaningless.

최금남 / 북한대학원대학교 사회학 전공
좋은 환경이 없다면 경제 발전은 아무 소용이 없다.
Without a good environment, economic progress i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