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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Keep Planting My Apple Tree

Registered Date March 26, 2020 Read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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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Keep Planting My Apple Tree


By SangAh Gu

 

What I know all about the COVID-19 crisis is, it started in Wuhan, China and now Korea is in the middle of the battlefield. What I can tell is, it was all of sudden and I am losing my peaceful life since February. 

 

The spread of this crisis in Korea was so quick and the foreign countries also began to respond in real-time by restriction of the entry permit particularly to Korean passport holders and foreigners who leave from Korea and China. As of March 11, 116 countries have already restricted their entry permit to Korean, The well-known Korean passport power is meaningless at this moment although it is a temporary condition. Losing my freedom of movement, working at home, and monitoring people and society during this circumstance, I had to think about what the existential crisis means to me.

 

People fear the same. It is hard to estimate the increase of massive economic damages not only in Korea but also globally as the confirmed cases are increasing everywhere. People feel insecure about going out and meet friends as we face the mask crisis and see the number of fatalities. This is not how I live. This is abnormal. But really?

 

One day, a story of stranger flashed across my mind whom I met in the plane from Istanbul, Turkey to Incheon, Korea many years ago. He was on his business trip to Korea and I was returning home. We had a short talk about the current issue about refugee and he shared his story. 

 

In short, he used to live in a peaceful life with the family but one day, war broke out in his country and destroyed everything. His child cannot go out and no more school, only he went out for groceries very late at night when he felt it is safe for the moment. Later on, he had to move into Istanbul to seek a safe place for his family, simply for survival. Then he told me he is planning to bring his family to a new home that is why he is trying so hard as much as he can. There was nothing to say but to wish his luck and pray for him. 

 

When I think about the crisis in my life and the world, it is countless. A stranger, he used to live a peaceful life with the family in his country but the crisis came and it turned into another daily life. Think more and more, I could realize that there are people everywhere who are living in crisis in daily life, facing a matter of survival and also losing their lives.

 

I am neither God nor a Superhero, nor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world. But there is one thing I can do in this circumstance is, do my job. I know I can learn from my work and colleagues with this circumstance. Also, I know my job can help young women in Asia to change their life, family, society, and by extension to the world. Therefore, whether it is an existential threat or an imminent threat in front of me, I am not afraid of facing the crisis any longer. I will keep planting my apple tree.       

 


나는
나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구상아



 
내가 코로나19 대해 아는 것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됐다는 것과 현재 한국은 전쟁의 한가운데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일상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도.

 

한국의 코로나19 위기가 순식간에 증가함에 따라 다른 국가들이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조치는 한국과 중국발 외국인 방문객이 포함되었으며, 한국인 입국 금지 제한 조치된 나라는 이미 116개국(3 11 기준)이다. 그동안 여권 파워 세계 3 한국이라며 자유롭게 세계여행 있음을 자부했던 것들이 허무하게 사라졌다. 이동에 제한을 받기 시작하고, 재택근무를 시작했으며, 가운데 조심스럽게 사람들을 관찰하고 사회 현상을 지켜보고 있다. 이런 특수한 여건 속에서 나는 나에게 위기란 어떤 의미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코로나 확진 환자가 증가할수록 한국의 경제적 손실을 추정하기가 어려워졌고,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의 위기 또한 무시할 없게 되었다. 마스크 대란과 더불어 사망자 수의 증가를 보며 사람들은 이상 외출이 안전하지 않음을 느꼈고 사람들을 만나는 또한 조심스러워하고 있었다. 이건 내가 살던 세상이 아닌데, 점점 비정상적인 삶이 일상이 되어가는 걸까? 라고 생각했다. 정말 그런가

 

하루는 문득 비행기에서 만났던 낯선 승객이 불현듯 떠올랐다. 당시 나는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한국으로 귀국하던 길이었고, 그는 이스탄불에서 한국으로 출장을 가던 길이었다. 우연히 잠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고 당시 핫이슈였던 난민 문제에 대해 대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짧게 말하면, 그는 가족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자신의 나라에 전쟁이 발발하면서 모든 일상이 사라져버렸다는 것이었다. 이상 자신의 자녀는 밖에 나갈 수도 학교를 수도 없었다고 했다. 오직 자신만이 식료품을 구하기 위해 아주 늦은 안전함을 확인한 나가 구하고 돌아왔다고 했다. 하지만 일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아내기란 어려운 . 현재 본인은 터키 이스탄불로 이주해 일하고 있으며 자신의 가족을 자신이 있는 곳으로 데려올 계획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된다고 그렇게 말했다. 당시 내가 그에게 있던 말이라고는 기도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가 전부였다

 

생각해보니, 주변과 내가 사는 세계에는 없이 많은 위기가 도사리고 있었다. 비행기에서 만난 그는 가족들과 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위기를 만났고, 위기가 어느 순간 일상이 되어버린 케이스였다. 조금 생각해보니 내가 뿐이지 위기가 일상인 삶을 살며 생존의 문제를 마주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삶이 있었다.

 

나는 신도 아니고 슈퍼히어로도 아니며 그렇다고 사람들의 삶을 바꿀 있는 힘을 가지지도 않았다. 그렇기에 현재의 특수한 상황에서 내가 있는 것은 내가 해야 일을 하는 것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위기라고 불리는 현재의 상황과 나의 업무 그리고 동료들을 통해 배우는 것들이 있다. 동시에 나는 일을 통해 아시아에 있는 여성들을 도울 있다는 또한 알고 있다. 내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는 그들을 돕고, 그들 자신의 변화를 시작으로 그들의 가족을 돕고, 공동체를 돕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돕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 때문에 나는 이상 위기가 앞에 실재하는 위협이든 임박한 위험이든 두렵지가 않다. 나는 내가 심어야 나의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