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 column

Leaders Lead Us to Travel to the World of the Unknown

Registered Date June 17, 2015 Read 3257

As I write this column today, Korea’s news media is all about 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It all started with one man who was infected by the virus after his trip to Saudi Arabia. Due to negligence of hospital staff and government officials, the virus has spread among many hospitals and patients. So far, several have died and hundreds are quarantine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has announced that the seriousness of the disease is not such that schools have to close down but many schools have closed down. The public is reacting to the situation with fear and panic. Tens and thousands of tourists from other countries have cancelled trips to Korea. As always, fear breeds fear and it is snow-balling.  

I am sure that we all have to take utmost precaution for our own health and the health of others. But when does that precaution become too much that it binds us from living a meaningful life? These days, as I watch the news and reactions of people, I am wondering whether we are dealing with MERS or are we dealing with fear itself. 

Fear is a natural reaction that all living beings have when our lives are threatened. It helps us protect ourselves from danger but when our lives are only about survival from danger, it becomes the worst enemy of humanity. When we are in fear, there is no room for love, care, peace, justice, beauty, power and all the powerful things that come with living life itself. It kills off human spirit and trust, diminishing ourselves as powerless, reactionary people. Unfortunately, fear is contagious just like virus, as fear brings out the ugliest behavior of human beings. Fear is opposite of faith. When we are faced with any difficult challenge in life, we need to see whether we are reacting in fear or whether are we responding in faith. This distinction will determine the quality of our lives. 

Jesus was often confronted by people’s reaction that comes from fear. Matthew Chapter 14 has a story of Jesus encountering his disciples who were stricken with fear. Jesus wanted to be alone so that he can have some quiet time to pray. He made the disciples get into the boat and go on ahead to the other side while he dismissed the crowds. He went up the mountain by himself to pray. When evening came, he was there alone but the disciples’ boat had drifted far away from the land battered by the waves. Early in the morning, Jesus caught up with them by walking on the sea. When disciples saw a man walking on the water, they were terrified and cried out in fear, “It is a ghost!”  

When we are faced with an unknown reality, we often react in fear. We easily name it as “ghost.” Ghosts are beyond what we know. But is fear the most appropriate way to deal with the unknown? How much of the world do we know, anyway? What is “the world” anyway? The world that I define as “the world” only exists as “my world.” My world is different from your world. My world consists of what I know from what I have learned and experienced. I am sure that it is different from your world. So, we could be living in different worlds. The other’s world, the world that is unknown to me, can easily be one of fear to me. But is fear the only way to react to the unknown and the unfamiliar? Should they all be ghosts to me?  

Those that we respect and follow as leaders have shown us a different way. For them, when faced with the unknown, it became an opportunity for growth and development. They delved deeper into the unknown, moving beyond fear with curiosity, excitement, passion and commitment. This is where new discoveries and new inventions are born. They created a world that inspired others to step into, for that’s where life’s greatest potential awaits. Life of fear is dead while life of faith is filled with unlimited possibilities and is eternal. God’s world is a world of the unknown. Miracles only happen in the world of the unknown. Won’t you travel to that unknown arena where God is leading?  


리더,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도록 인도하는 사람 


오늘, 칼럼을 쓰고 있는 동안 한국의 뉴스는 온통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관한 이야기들이다. 중동 낙타에서 시작되었다는 바이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다녀온 사람에 의해 한국에 들어왔다고 한다. 병원, 환자, 정부의 부주의와 태만으로 지난 한달 메르스 바이러스가 여러 병원과 환자들에게 퍼졌다. 지금까지 20명이 죽었고 천명이 격리 대상이 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메르스로 인해 학교까지 닫을 필요는 없다고 하였지만 수많은 학교가 문을 닫았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지의 병인 메르스를 두려움과 공포로 반응하고 있다. 수만 명의 관광객들도 한국에 오는 것을 취소했다. 항상 그러하듯, 두려움은 두려움을 낳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매우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의 조심스러움이 점차 과민반응으로 변하여 우리의 자체를 마비시키기도 한다. 요즘 뉴스기사를 보며 우리는 지금 메르스를 주의해야 하는지 아니면 우리의 공포감과 두려움 자체를 주의해야 하는지를 들여다 보게 된다. 


두려움이란 우리가 위협을 느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두려움으로 반응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우리의 삶이 위험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의식에만 머물러 있게 된다면 두려움은 인간답게 살아가는 있어 가장 위험한 적이 된다. 우리가 공포 속에 있을 거기에는 사랑, 평화, 정의, 아름다움, 그리고 보살핌 등이 동시에 공존할 없다. 공포는 인간의 신뢰성과 영성을 죽이고 우리를 나약하고 힘없는, 반작용만 하는 존재 만든다. 불행하게도 공포는 바이러스처럼 전염 된다는 것이다. 공포가 전염병처럼 인간에게서는 못되고 흉한 모습만 나온다.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이다. 우리가 삶에서 힘든 도전에 대응할 두려움으로 반응하는지 아니면 믿음으로 반응하는지 똑바로 있어야 한다. 분별이 우리 삶의 질을 가늠할 것이다 


예수님은 종종 두려움에 갇힌 사람들을 대면하셨다. 마태복음 14장에는 공포로 떨고 있는 제자들과 직면하시는 이야기가 있다. 예수님이 혼자 산에서 기도하시기 위해 제자들을 바다로 먼저 배를 타고 떠나도록 하셨다. 배는 바람에 의해 육지를 멀리 떠났고 거기서 풍랑을 만났다. 기도가 끝나신 예수님은 새벽에 제자들과 합류하기 위해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이 있는 배로 가셨다. 물위를 걷는 사람을 제자들은 귀신이다!라고 공포에 질려 소리질렀다 


우리는 우리가 전혀 모르는 현실을 접하면 두려움으로 반응하기 쉽다. 미지의 세계를 '귀신'으로 규정하는 것은 우리가 귀신의 세계 모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가 두려움의 상대인가? 우리는 세계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내가 세계라고 명명하는 곳은 어디일까? 내가 말하는 세계 내가 나의 지식과 나의 경험에서 터득한 세계이다.  내가 아는 세계는 상대방이 아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일 것이다. 사람이 만나도 두개의 다른 세계를 이야기 있다. 상대방의 세계는 내가 알지 못한다. 내가 모르는 세계에 대해 나 두려움으로 반응할 밖에 없는가? 상대방의 세계가 나에게 귀신인가?


우리가 따르고 존경하는 리더들은 미지의 세계, 익숙하지 않은 세계를 다른 눈으로 보고 대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세계를 접했을 그것을 기회로 삼아 성장과 발전의 계기로 만들었다. 호기심과 열정으로 미지의 세계 속으로 깊이 들어가 거기서 신나는 세계를 만들어 냈다. 모든 발견과 발명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로 다른 사람들도 초대하여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었다. 두려움의 삶은 죽은 삶이고, 믿음의 삶은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영원한 세계이다. 하나님의 세계는 우리에게는 미지의 세계이다. 미지의 세계에만 기적이 존재한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고 싶지 않은가?